코랄 오션 골프 리조트를 (Coral Ocean Golf Resort)를 나타내는 약자 COR은 Coral Ocean Golf Resort 의 약칭이다. 1988년 7월 4일 개장했으며 미국 PGA의 스타 래리 넬슨(Larry Nelson)이 설계한 전장 6407야드 18홀의 PAR 72의 코스로 사이판 남부의 필리핀 해에 위치하고 있다. 대자연과 함께 일체를 이룬 코스로 북 마리아나 군도 특유의 특색을 나타내고 있어, 골퍼라면 누구나 한번은 도전해 보고싶은 매력적인 18홀의 챔피온쉽 코스다.

코랄 오션 포인트 리조트 클럽은 사이판 남서쪽 끝자락 아진간 곶의 해안선을 따라 만들어진 시 사이드 코스를 갖춘 골프장으로 사이판 국제 공항에서 가까운 산호해협의 리조트에 위치해 있어 리조트형 골프장으로도 알려져 있다. 이 골프장에서는 사이판의 남쪽 바다와 티니안 섬이 보인다. 전체 18홀의 챔피언쉽 골프 코스는 필리핀 바다가 한눈에 보이는 록키 해안에 근접해 있다. 전체길이 7,105야드, 파 72로 기복이 거의 없는 평평한 코스이지만 바닷바람으로 인해 볼이 원하지 않는 곳으로 굴러가기 때문에 골퍼들은 신중해야 한다. 특히 바다쪽 코스는티샷을 할 때 드넓은 바다 때문에 실수를 할 수도 있다. 그러나 코랄 오션의 명물 홀인 7번과 14번은 바다를 향해치기 때문에 골퍼들의 짜릿한 매력을 느낄 수 있다.

이 골프장의 7번과 14번홀은 그 코스의 중간이 산호초와 필리핀 해로 되어 있기 때문에 반드시 한타에 On Green시켜야 한다. 통상 6번 아이언으로 티샷하는데 바닷바람이 이곳에서 매우 세기 때문이다. 길이 433야드 PAR 4의 8번 홀은 코스 중 가장 어려운 홀로 왼쪽에는 큰 호수가 있고 오른쪽에는 수림과 필리핀 해이고 그린 좌우에는 모두 벙커가 있고 코스도 협소하다. 해풍도 풍향이 일정하지 않아서 PAR를 칠 생각이 있다면 운이 좋아야 한다.
14번 홀은 길이 155야드, PAR3의 이름이 Coral Point로 코스의 경치가 매우 아름다운 홀이며 바다를 넘겨 쳐야하는 것과 해풍이 이곳에서 가장 큰 장애가 되는 장소이다. 또한 이곳을 방문하는 여행객들을 위해 Coral Ocean Point는 호텔을 부설하고 있는데 103개의 객실과 양식당 및 일식당이 있으며 밤 12시까지 야간 개장하고 있는 다원화된 휴식 센타이다.
한글명 : 코럴 오션 골프 리조트

홈페이지 : http://www.cogresort.com/
홀(HOLE) : 18
파(PAR) : 72
야드(YARD) : 6407

2인라운드 가능합니다.
매일 예약가능하며  포함사항은  그린피(Green Fee),전동카(직접 운전),투어 진행 

홀(HOLE) : 18
파(PAR) : 72
야드(YARD) : 64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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